올해 1~7월 소비자 상담 137건…94%가 SNS 광고 통해 접속공식몰과 흡사한 디자인·주소로 현혹…피해시 '차지백' 신청해야(한국소비자원 제공)전민 기자 올해 물가 2.1%↑, '생활물가 부담'은 여전…정부 "괴리 해소 노력"(종합2보)올해 물가 2.1%↑ 5년만에 최저…'먹거리 물가 3%대↑' 부담 여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