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자영업 그냥 도와주면 될까…"멀쩡한 업체 피본다"

한은 연구진 분석…'4년 이상-2천만 이하' 지원은 효과 미미
금융지원 받는 저생산성 업체 1%P 늘면 다른 곳 매출 1.7%↓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