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세무법인서 월 1200만원 받은 게 전부…전관예우 없었다"

세무법인 매출 급증 지적에 "전문가 20명이 함께 이룬 것"
"금투세, 당장 도입은 일러…종부세 폐지 신중해야"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석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석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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