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당시였던 2020년 2월 김용범 당시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구윤철 2차관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관련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0.2.23/뉴스1관련 키워드구윤철서울대김용범대통령실하준경류덕현전민 기자 '선박왕' 권혁 3900억 체납왕…쌍방울' 김성태 포함 고액체납 1만명 공개작년 신혼부부 연소득 7629만원 '5%↑'…10쌍 중 4쌍은 유주택자관련 기사전교조 해직교사 출신 첫 교육장관 후보…'민변·기재부' 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