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모빌리티 기술 선점…해수부, 유럽 연구기관과 국제협력 강화

선진 해양모빌리티 기관과 국제공동연구 등 네트워크 구축

본문 이미지 - 2023년 12월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출처: 해양수산부)
2023년 12월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출처: 해양수산부)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협력해 유럽권 해양모빌리티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운·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유지 및 미래기술 선점을 위해 해수부는 노르웨이 등 관련 논의를 주도하는 유럽 선진기관과 공동으로 연구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마련했다. 지난 11월부터 공개모집과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차년도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5월 29일부터 SINTEF-Ocean 등 유럽 선진 연구기관에 방문하여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독일과 노르웨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친환경선박 운항기술 개발 등 해양모빌리티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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