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 앞서 이미선 근로자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 앞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경영계노동계2026최저임금한국노총민주노총경총나혜윤 기자 11월 유통매출 4.2%↑…백화점·온라인이 끌고 마트는 주춤"수입규제·비관세장벽 직접 챙긴다"…산업부, 민관 대응체계 강화관련 기사구자근 "최저임금위 특별위원, 산업·중소벤처부 참여해야""100만 폐업시대에 최저임금 상승이라니" 소상공인은 답답하다경제계 "내년 최저임금 17년만의 노사 양보로 합의" 환영(종합)李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노사, IMF급 위기에 17년만에 무표결 합의최저임금위원장 "17년만의 노사 합의…사회적 대화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