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무회의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 의결통합 과세에서 개별 과세 변경…과세표준 줄어든다정부가 발표한 상속세의 '유산취득세' 방식 개편.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상속세유산취득세유산상속정부기획재정부이철 기자 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1~10월 896억 '역대 최대'(종합)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추석연휴에 흑자폭은 '반토막'관련 기사'받은 만큼만 내는' 유산취득세, 국회서 보류…"세수감소 우려""집 팔지 않게"…대통령 한마디에 상속세 공제 18억 급물살"개딸은 무섭고 개미는 안 무섭나" 野, 李정부 세제개편안 맹공李정부, '尹 감세' 전면 복원 예고…세수 확충 본격화세액공제 직접환급제 도입, 임투공제 연장·최저한세율 인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