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체제 전폭 지지…CMIM 재원 조달 IMF 타입 모델로 집중회원국 간 팬데믹·재해시 신속 자금 지원할 'REF' 신설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한일중 재무장관, 총재회의에 참석한 히미노 일본은행 부총재(왼쪽부터), 카토 일본 재무장관, 란 포안 중국 재무장관, 판궁성 PBC 총재, 최지영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모습.(한국은행 제공)김도엽 기자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질적 성장이 핵심…내년 화두는 자본시장"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서 17.5억 업무상 배임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