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세청장 회의…해외재산 은닉 체납자에 징수공조 강화강민수 국세청장과 오쿠 다쓰오 일본 국세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