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해안 마을 곳곳이 산불 피해로 인해 새까맣게 그을려 있다. 노물리 해안 마을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자료사진)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관련 기사이철우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도민과 함께"박성만 경북도의장 “지방 역할 강화로 소멸 대응”아이유, 연말 맞아 미혼모·자립 청소년·취약층에 2억원 기부"민간 자원 활용해 산불 예방"…강원도, 산불 분야 행안부장관 표창'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건축물 25m 이내 임의벌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