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반등 30대 여성 인구가 주도…"인구 변화 따른 일시적 상승"예정처 "일·가정양립·사교육비 부담 완화해야 출산율 지속 상승"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0.72명)보다 0.03명 증가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토이킹덤 내 유아용품점을 찾은 시민들이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출산율일가정양립사교육SDGs지속가능발전목표임용우 기자 김정관 "대미 투자 2000억달러, 한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고환율에 먹거리·난방비 걱정관련 기사"광주시 출생 지원책 성과"…출생증가율 2개월 연속 특광역시 1위주형환 저고사위 부위원장, 스웨덴에 저출산 대응 경험 공유주형환 "육아지원 정책, AI 기술 바탕으로 경제·사회 혁신 추진해야""가정과 생명에 가치 둔 난임 치료법 '나프로'…전국 확대"'35세 단산'부터 '둘보단 셋'까지…광양시, 인구정책 표어 변천사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