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혜지 기자 '연 0.5%' 초저성장 공포 엄습…美관세 영향 전 역성장에 패닉이창용 "통상갈등, 韓에 큰 역풍…해결할 힘 어느 정도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