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계,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굳건해지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차관, 기업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미 민간 경제사절단 만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6/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기재부경제미국트럼프통상관세김유승 기자 최상목 부총리, 재산 45억원 신고…전년 대비 1.9억원 늘어기재부, 플랜트 기업 지원 위한 '원스톱 수주 119 간담회' 개최관련 기사최상목 부총리, 재산 45억원 신고…전년 대비 1.9억원 늘어최 부총리, 외청장 만나 "부동산 과열지역·결혼업계 탈세 엄정 대응" 당부최상목 "제2차 차이나쇼크…차량용 요소 공공비축 70일로 확대"'대행의 대행' 짐 벗은 최상목…'경제 사령탑'의 과제는민주, 한덕수 기각에도 "최상목 탄핵 절차는 계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