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쉬었음고용취업청년이철 기자 합병 후 좌석 줄인 대한항공·아시아나…공정위, 이행강제금 65억 부과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보완 명령…"보너스 좌석 등 미흡"관련 기사[이번주경제] 청년 삶의 질 진단 나온다…고용·주거·만족도 통계 공개"노동시간·임금 격차 함께 줄인다"…주4.5일제 가속·동일임금 체계 구축반도체 등 첨단산업 '금산분리' 빗장 푼다…'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추진(종합)모든 부처 차관이 '물가책임관'…'쉬었음' 청년에 맞춤형 AI 교육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청년 취업자 37개월째 감소(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