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쉬었음고용취업청년이철 기자 한기정 "항공마일리지, 민생이슈…대한항공, 통합방안 마련해달라"S&P, 10일 방한…정부와 국가신용등급 연례협의 진행관련 기사내수침체에 건설·제조업 '고용한파'…그냥 쉬는 청년 50만명 돌파20대 취업자 23만5000명 감소…'그냥 쉬어요' 청년 50만명 돌파(종합)2월 취업자 13.6만명↑…제조업은 8개월·건설업 10개월째 감소(상보)[속보] 2월 취업자수 13.6만명↑…두달째 증가'쉬었음' 청년 77% "쉬는 내내 불안"…평균 22.7개월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