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감한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해법은 지속가능성에"

정부·여야, 청년 우려 완화 위해 지급보장 명문화 방안 공감
법만 바꿔선 효과 담보 어려워…"미래지급에 대한 신뢰 확보해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023년 4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구민연금공단 서울 북부지역본부에서 청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국민연금 2030 청년직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3.4.20/뉴스1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023년 4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구민연금공단 서울 북부지역본부에서 청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국민연금 2030 청년직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3.4.20/뉴스1

본문 이미지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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