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실효성 높이는 방안 논의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애월선적 '33만선호'(29톤·승선원 8명)와 '삼광호'(32톤·승선원 7명)가 반파돼 있다. 이날 사고로 승선원 15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 상태다. 나머지 11명은 구조됐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5.2.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백승철 기자 해수부, 내년 선원 최저임금 월 269만원 고시…7만9750원, 3.05% 인상연근해어선 대상…해수부 31일까지 수산자원 보호 직접지불금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