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불용은 9.3조원…지난해 10.8조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정부 "강제불용 없었다…세수부족 상황서 GDP 기여도 0.4%p"ⓒ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기획재정부 제공)관련 키워드정부예산세금세입세출불용국세세수결손전민 기자 최 대행, 산청 산불에 "조기진화에 총력, 주민대피에 만전" 긴급지시내수부진에 사업자 분쟁 급증…지난해 공정거래조정건수 '역대 최다'김유승 기자 출산 장려라더니…크레디트 확대, 늘어난 부담 가입자 주머니서崔대행 "재자원화는 공급망 안정화 핵심…정부 지원 검토"관련 기사"저출생 정책, 세금 깎아주는 것보다 현금 직접 지원이 효과적"'정비하는데도 계속 늘어' 전북 빈집 1만8300채…"'정비 의무' 고민해야"상속세 개편 신경전…"소위 열어달라" vs "법안 발의도 않고"무인단속카메라 운영에 울산시 예산 수십억…과태료는 정부가 꿀꺽"복지냐 전쟁이냐" 프랑스서 증세 없는 국방비 증액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