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준금리 묶은 이유는…"인하 필요하나 환율 위험"

한은 금통위 의사록…경기 부양 필요성은 전원 공감대
이견은 '고환율' 부분…"美 트럼프·연준 결정 지켜보자"

지난달 16일 금통위 정례회의 (자료사진) /뉴스1
지난달 16일 금통위 정례회의 (자료사진)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