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배추와 무를 판매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설차레상배추사과공심채망고아열대귤임용우 기자 사회서비스 기관 절반이 '10인 미만' 소규모…30%는 이용자 확보 어려움해외입양 2029년까지 완전 중단…아동수당 월 최대 13만원 지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