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과 탄핵, 항공기 참사 등 사건·사고가 겹치면서 연말연시 내수가 얼어붙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상가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지난해 11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 개회 장면 (자료사진)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부동산증시·암호화폐김혜지 기자 한은 지식서비스 무역통계 3월19일·9월17일 공표"경력부터 쌓아?" 안 듣는 MZ 속내 보니…20년째 꼴찌인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