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무디스·피치 "韓신용등급 여전히 안정적…제도적 회복력 체감"
최상목, 신평사 관계자 만나 "韓 국가 시스템 안정적 운영"
신평사들 "한국의 제도적 강인함·회복력 체감…견고한 법치주의"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롱스돈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12.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