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한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우럭들이 폐사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폭염에 우럭 55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안군 제공) 2024.8.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백승철 기자 서해어업단, 불법그물 사용 중국어선 2척 나포해수부, 17일까지 개방형 직위 '해사안전관리과장'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