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경찰관이 한 어르신에게 우산을 씌어주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통계청 제공)관련 키워드고령화고령자손승환 기자 2차 베이비부머 은퇴에…내년 노인일자리 110만개 '역대 최대'신혼부부 10쌍 중 2쌍 '억대 연봉'…서울은 31% 달해관련 기사2052년 10가구 중 4가구 '혼자 살아요'…1인가구 60%는 60세 이상대한상의 "일률적인 정년연장, 청년 일자리 위축시킬 수 있어"국토부, 인구위기대응 TF서 첫 결과물 발표…'국토교통 대응부문 논의'주형환 "평균 52세 퇴직…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게 정책 집중"주형환 "내년 초 고령사회 대응안 발표…출산 크레딧 확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