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배추 1포기가 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춧값이 1포기에 1만 원을 넘어가자 정부가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중국산 배추를 소매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News1 신웅수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원전'이 장악한 에너지 국감…여 "역사적 성과" vs 야 "쪽박"안덕근 "체코원전이 덤핑이면, 삼성·LG 수출도 덤핑이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