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국세수입 337조 내외 전망…예산 대비 30조원↓기금 여유재원 활용, 불용 등 세수결손 대응책 주목ⓒ 뉴스1 DB.손승환 기자 김용태 "오광수 사의 당연한 책임…김민석 지명 철회해야"김용태,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 중단 가능성에 "국민 알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