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206억원으로 많아…부가세 154억·양도소득세 31억 등(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외국인세금세무소비체납김유승 기자 이기일 복지차관 "연금개혁, 프랑스처럼 꾸준히…빠른 개혁이 최고"'소득대체율 43%' 통과시 연금고갈 9년 늦춰…"구조개혁 이어가야"관련 기사'배당 220억' LG家 맏사위 윤관, 120억대 종소세 소송 패소(종합)LG家 맏사위 윤관, 120억대 세금 불복 소송 1심 패소'12월 자동차세 납부 달' 서울시, 1959억원 부과…전년比 2.6% ↑해외 원정진료 후 가상자산으로 탈세한 의사들…국세청 세무조사오세훈, 하반기 인사 단행…'돌봄고독정책관'에 송광남 자치행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