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2024.9.9/뉴스1관련 키워드상속세유산유산취득세기재부세금김유승 기자 최상목 "대외경제장관 간담회 정례화…통상 현안 즉각 대처"최상목 "탄핵 통과 막중한 책임…민관 역량 합쳐 경제 안정적 관리"손승환 기자 2차 베이비부머 은퇴에…내년 노인일자리 110만개 '역대 최대'신혼부부 10쌍 중 2쌍 '억대 연봉'…서울은 31% 달해관련 기사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대통령실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자녀공제 대폭 확대"(종합)"OECD 국가 상당수 채택"…'유산세→유산취득세' 전환 논의 착수[국감현장]최상목, 野 상속세 부자감세 비판에…"낡은 세제 합리화"[단독]美 소득178배·日 6배·스웨덴 0배 상속재산서 공제…韓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