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주유소 주유기에서 기름 한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소비자물가물가유류세휘발유경유손승환 기자 송언석 "혁신위 인적청산, 일 거꾸로 하는 것…다른 계파 몰면 필패"조국혁신당 "검찰개혁 5법 제안"에 국정기획위 "반영 노력할 것"관련 기사휘발유 1700원 넘었는데…유류세 인하폭 유지에 물가상승 압력↑유류세 인하 2개월 더…車 개소세 인하도 6개월 연장(종합)기재장관 대행 "유류세 인하 2개월 더…농수산물 할인지원 460억 투입"'중동 공습' 국제유가 급등…휘청이는 韓 경제 최대 변수로유류세 인하폭 축소…5월부터 휘발유 L당 40원·경유 46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