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년 노령화지수 상·하위 시군구. (통계청 제공)관련 키워드고령화노령화지수군위군인구주택총조사전민 기자 장애인 10명 중 2명만 "건강 좋다"…난방비 폭탄에 에너지 소비 '뚝''초단시간 근로' 174만명 역대 최대…수도권 2가구 중 1가구 '셋방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