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지난해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외국인 가사 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즉각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모습.ⓒ News1 김성진 기자이정현 기자 관세 충격에도 韓수출 역대 최대…7000억 달러 눈앞[2025경제결산]⓸검역본부-질병청, 부처 칸막이 없는 '원팀'으로 인수공통감염병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