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연안·어촌 현장 토크콘서트 '연어톡'…20일 부산 영도서 개최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 내용 공유…이행방안, 보완 사항 등 논의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 제공)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6월 20일 부산 영도 피아크(P.ARK)에서 네 번째 토크콘서트 '함께 만든 연어톡(Talk)'을 진행한다.

연어톡은 회유성이자 고부가가치 어종인 연어에 착안해 돈이 되고 찾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과 연안을 만든다는 의미로 '연안'의 '연', '어촌'의 '어', 소통의 '톡(talk)'을 합쳐 이름을 붙였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어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어촌과 연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 민생 개혁 협의체(TF)'’ 제1호 과제로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선정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장관이 직접 정책현장을 찾아 어촌주민, 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해양수산 2030 자문단원 등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세 번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 85개의 정책 아이디어와 민생현장 의견이 제기됐으며, 해수부는 이를 토대로 현장밀착형 종합대책인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을 마련해 지난달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네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의 내용을 민생현장에 공유하고, 그 동안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던 어촌주민, 해양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등 약 60여 명과 함께 효과적인 대책 이행방안, 추가적으로 더 보완되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은 어촌과 연안을 통칭하는 ‘바다생활권’을 도입해 돈이 되고, 찾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과 연안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담고 있다"며 "바다생활권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어촌·연안에 활력이 넘쳐날 수 있도록 민생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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