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특위' 첫 회의 개최하며 본격화…무기한 연기한지 57일만에 열려 이원덕 위원장 "사회적 대화 발전이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만들 것"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왼쪽 여섯 번째)이 30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위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비롯해 산업 전환 등을 다룰 예정이다. 2024.5.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위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비롯해 산업 전환 등을 다룰 예정이다. 2024.5.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