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개 대리점에 3.9억원 페널티 부과해 마진 축소ⓒ News1 장수영손승환 기자 국힘 대선준비위 "민주당보다 시간 촉박…신속 추진에 집중"한동훈, 洪 겨냥 "국민께선 '계엄 2시간짜리 해프닝'이라 생각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