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안법 '농망법' 발언이 망언? 아니라면 민주당에서 이유도 말해야""정치적 쟁점 삼아 농업 이용해…타협 여지 별로 없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024.5.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송미령양곡법농안법민주당거부권임용우 기자 이형일 직무대행 "중동 군사적 긴장 상황에 금융시장 철저히 관리"정부 "중동 사태에 임시 선박 투입…과도한 시장변동, 즉각 조치"관련 기사송미령 농림장관 "양곡법 부작용 예상…재의 요구 결정"탄핵정국에도 양곡법 거부권 행사할까…17일 전 처리 여부 촉각송미령 "양곡·농안법 부작용 명백…연내 쌀 값 안정 등 근본대책 발표"농림장관 "양곡법 등 농업4법, 도움 안 돼…재의요구 제안"정부·야당, '양곡법·농안법' 재격돌…또다시 '거부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