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보유세 강화·양도세 완화는 중위 가구 부담 가장 커"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돼있다. 2024.4.30/뉴스1전민 기자 한미협상 데드라인 D-16, 경제수장 공백 장기화…인선 언제쯤?기재장관 대행 "3차 추경 현재 계획 없어…부동산 세제 개편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