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통상본부장 "통상 네트워크 고도화·다변화로 공급망 안정 강화"ⓒ News1 장수영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민간자문위통상환경나혜윤 기자 '동해 전기고속도로' 전 구간 합의…한전 "하남 동서울변환소만 남아""부모급여, 月150만원은 돼야"…현실과 체감 격차 최대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