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도립공원서 '2023년 생태관광 축제' 개최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포스터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포스터

(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환경부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2023년 생태관광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더 가까이 생태여행, 생태산책’을 주제로 생태관광지역별 특화 체험, 특산물 장터 등이 열린다. 올해 생태관광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제주시 평대리 등 6곳을 포함한 총 35곳의 생태관광지역 주민을 비롯해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등도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친친 클래식'의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요팀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의 합창이 펼쳐친다. 이어 생태관광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생태관광 사진 공모전 당선자 상장 수여식이 열린다. 행사 둘째 날에는 '문경 돌리네습지' 생태관광 체험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양일간 생태관광 사진전과 국립공원공단의 인공암벽등반 및 진로 체험버스(VR)가 운영되며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시식회, 누에고치 공예 등 문경새재를 찾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와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생태관광 축제는 생태관광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을 함께 즐기며 생태계보호의 중요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문경새재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마당에 참여해 자연환경을 즐기기를 기대한다"라며 "환경부는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생태관광을 적극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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