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80조원 붓고도 저출산 해결 못한 건 청년 현실 외면한 탓재택근무 등 대책 나열하면 전철 밟을 뿐…철학·로드맵부터 제시해야김유승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윤석열청년합계출산율관련 기사국정위, 저출생·고령화 대책 힘 싣는다…'인구 컨트롤타워' 재편 논의'저출생은 복지 아닌 미래 문제'…조직개편서 나타난 새정부 인식이재명 정부 인구 정책은…자녀 낳으면 대출금 감면·소득세 인하총선서 띄우고 대선서 외면한 '인구부'…1년 만에 흐지부지이민으로 성장률 1위 등극한 스페인…한국 시사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