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성평등 담당하는 사회수석 아닌 미래수석이 인구문제 관할전문가 "수도권 집중·교육개혁 등 미래 기획으로 접근" 평가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생아실에서 아이가 잠을 자고 있다.ⓒ News1 황기선 기자국민주권정부(이재명 정부)는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 실현을 위한 대통령실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인구대통령실이재명시대김유승 기자 국정위 "전세사기 피해대책, 신속추진 과제 대통령실에 제안"국정위 "금융당국 조직개편, '정책' 부분 모으자는 대통령 방향대로 논의"관련 기사"저출생 해소, 경쟁 완화 사회 만들고 돌봄 체계 재정립 필요"복지부, 인구의날 기념행사 개최…양종희 KB 회장 등에 훈장국정위, 저출생·고령화 대책 힘 싣는다…'인구 컨트롤타워' 재편 논의'다섯쌍둥이' 선전하고 다자녀 혜택…북한도 '저출생 늪'최태원 "돈으로 사회 문제 해결 못 해…인센티브로 '사업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