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대 탈세 혐의 포착' 연예인·유튜버 등 84명 세무조사 착수(종합)

법인명의 슈퍼카 이용·쇼핑몰 계좌이체 유도 등 확인
국세청 "실명 밝힐 순 없어…강도 높게 조사할 것"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정과 준법의 가치를 훼손하는 신종·지역토착 사업자 세무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탈루혐의가 확인된 연예인,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자, 토착 사업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2023.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정과 준법의 가치를 훼손하는 신종·지역토착 사업자 세무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탈루혐의가 확인된 연예인,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자, 토착 사업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2023.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정과 준법의 가치를 훼손하는 신종·지역토착 사업자 세무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탈루혐의가 확인된 연예인,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자, 토착 사업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2023.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정과 준법의 가치를 훼손하는 신종·지역토착 사업자 세무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탈루혐의가 확인된 연예인,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자, 토착 사업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2023.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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