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SK·현대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대기업집단SK관련 기사한화·에코프로, 총수 2세에 RSU 지급…사익편취 규제대상 4.3%↑대기업 총수일가 주식담보 비중 1년 반 새 4.3%p↓…"상속세 내느라"대기업도 하도급대금 '늑장 지급'…한국타이어·이랜드·KT, 60일 초과민주 "尹정부 밸류업 한계…'코리아 부스터 프로젝트' 추진"상반기 80개 그룹 시총 103조↑…하이닉스 킥에 SK그룹 65조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