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이훈철 기자 의료대란에도 잘나가는 성형외과…올해 매출, 지난해 70% 넘어서'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