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초점] 기재위 종합국감 첫 날 증세 '공방'

현오석 "세율 높이면 경기 꺼진다"…증세 반대 강조
야당 의원들 "경제 침체 책임 국회 떠넘기냐" 질타도

본문 이미지 -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31일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직원으로 부터 자료를 전달받고 있다. 2013.10.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31일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직원으로 부터 자료를 전달받고 있다. 2013.10.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