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롯데 불공정행위 자발적 개선안 내놔, 신 회장 부를 필요없다"새누리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형평성 어긋나"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새누리당 여상규, 민주당 오영식 간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 2013.10.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산업위국정감사신동빈정용진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