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부처 감사 착수…당사자는 논란 이후 출근 안 해'발령받기 전 활동' 해명…임용된 순간부터 '공무원' 징계 불가피할 듯ⓒ News1 DB관련 키워드BJ공무원7급파면성인방송이정현 기자 '한판 7000원' 다시 오른 계란값…전국은 AI 비상, 가격 인상 기름 붓나"올겨울 AI, 예년보다 감염력 10배↑"…중수본, TF로 방역 고삐 더 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