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첫 발생 후 나흘새 17개 농장 확진…경기·충남·북 지역도 다양발생 시 농가 피해 커…정황근 장관 "백신 의무화, 살처분 범위 축소"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사례가 나온 경기 김포시 하성면 축산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한우젖소전염병임용우 기자 복권위, 배우 박하선과 취약계층에 연탄나눔 봉사구윤철, AMRO와 연례협의…"한미 관세협상, 경제발전의 또 다른 기회로"관련 기사정읍시, 소 럼피스킨 백신 이달까지 접종 완료…9만7천여마리 대상충남 당진·아산 '럼피스킨 방역대' 해제…소 거래 재개전남 고흥 젖소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