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공고해지는 한미일 경제협력…日 주도 CPTPP 가입 속도 내나

바짝 가까워진 한-일…"CPTPP도 공조 측면서 논의 여지"
농업계·야당 등 가입 반대 국내 여론 설득은 '과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농민 생존권 사수 한농연 총궐기 대회'를 갖고 올해 수확한 쌀을 트렉터로 밟는 상징의식을 갖고 있다. 한농연은 'CPTT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철회, 2022년 농식품 핵심 예산 증액, 산지 쌀값 안정 초과 물량 격리'를 촉구했다. 2021.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농민 생존권 사수 한농연 총궐기 대회'를 갖고 올해 수확한 쌀을 트렉터로 밟는 상징의식을 갖고 있다. 한농연은 'CPTT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철회, 2022년 농식품 핵심 예산 증액, 산지 쌀값 안정 초과 물량 격리'를 촉구했다. 2021.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