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면세, 美 200불 이하 모든 제품으로 확대

정부, 7월부터 '목록통관' 제품 모든 소비재에 적용
병행수입, 공동 A/S 시스템 구축 방침

본문 이미지 -  서울세관 직원들이 유명상표 위조·유통된 중국산 짝퉁 공구류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세관 직원들이 유명상표 위조·유통된 중국산 짝퉁 공구류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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