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에 500억 추가 출자 의결

부실채권 매입 여력 확대로 일선수협 경영개선 속력
5000억 부실채권 매각 완료…연말까지 연체율 개선 특별대책 시행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전국 회원조합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회사 설립 출자 안건에 대한 이사회(수협중앙회 제공)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전국 회원조합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회사 설립 출자 안건에 대한 이사회(수협중앙회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