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지형, 해수 유입 경로 등에 따라 빙하 후퇴 속도·양상 서로 다르게 나타나2019년 7월 노르웨이 트롬소 북극대학교 소속의 2,000톤급 탐사선 헬머 한센호가 스발바르 피오르를 탐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극지연구소 남승일 박사)1만5000년 전 스발바르 벨준트 지형과 빙하 거동(극지연구소 제공)백승철 기자 [인사]수협중앙회KOMSA, 평택·대산·군산·동해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 보안심사 완료